아까 어느 분 댓글에서 본 글입니다.

정말 큰 일입니다.

일본과 이런 저런 회담과 그 결과를 보면

윤석열이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아니 정치인을 떠나  대한민국의  국민은 맞는 지 의문입니다.

지난 MB 당선 때  MB가 일제때 오사카에서 태어나서  반쯤은 일본인 행세를 하고 나라를 팔 것을 걱정했는데... 

윤석열은  MB 보다 더욱 극렬하게 일본에 나라를 팔고 있어요.

이쯤되면 미친 X 아니면,   자생 일본놈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미국입니다.  4월 미국과 회담이 있는데

미래의 먹거리를 얼마나 갖다 바칠 지 걱정입니다.

그나마  지 오랜 친구로 임명했던  국가안보실장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미국과의 회담을 앞두고는 나 살려라 하고 줄행랑을 쳐 버렸고....

외교비서관, 의전비서관  등등 할 것 없이  교체하면서  

아무런 책임감도 없어요.  일개 작은 회사도 이렇게는 안 합니다.

그냥 콩가루 집안입니다.  정말 큰 일 났습니다. ( 아,  김건희 냄새.....)

박근혜시절 문고리 삼인방  스토리는  여기에 비하면 애교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있는 것이 있지요

그것은  어쨋든 1년만 더 버티면 총선이 있고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200석 이상 가지고 와서

윤석열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탄핵이 가능한 숫자면 더 좋고요.

그것만이 희망이네요.

윤석열 정부, 통상·북핵 위기 속 ‘총체적 외교안보 난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5947.html

--- 야 ,  빨리와 ,,  한잔 빨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