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TOP 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2021.02.28 23:44
조회
3,385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5
관련자료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일본의 아프니카스탄 민간인 구출 실패를 보며 생각난 사람...
체육쌤
09.01
10
979
백만달러를 받는다면 제일친한 친구를 때릴수있어?
이슬낭자
09.01
590
'황제의전' 논란 속에 빛난 어느 지역 언론인의 용기
나는나
09.01
6
944
전우용 학자 트윗 - 이 정도로 질 나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중E
09.01
8
1183
타노스가 하루만 더 부지런했다면
바람계곡
09.01
757
서로 놀라는 할리우드 배우들
이슬낭자
09.01
800
D.P. 원작자가 밝히는 이 만화를 만든 이유
박우빈
09.01
1
775
한국 와서 대우 차이를 느낀 일본여자.jpg
화이트천사
09.01
1256
조폭으로 오해한 19살 소년.
니팔뚝
09.01
726
DP보고 생각나는 짤과 PTSD
홍콩할매
09.01
1
983
동물원사람들 지렸을거같은 순간
체육쌤
09.01
986
요즘 MZ세대 갬성을 지대로 파악한 삼성
캬톡
09.01
1
867
넷플릭스 D.P. 때문에 불편해진 그 분들
카드캡터
09.01
653
성희롱하는 직장 여자 상사
썰녀
09.01
876
운전자들이 보면 욕 튀어나온다는 짤
어벤져
09.01
982
엔씨소프트 주가에 저승사자 등장
제주감귤
09.01
685
+
오늘 추천짤
1
제대로 보도되는 곳이 없는 뉴스인데 신원식의 국회동의없는 군사동맹 서명
2
외국인이 정의내린 올림픽 양궁
3
층간소음에 대항하는 층간흡연
4
파리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보여준 올림픽 정신
5
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6
세계에 퍼졌다는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밈
+
주간 추천짤
1
진숙여지도
2
노란리본을 달아?? 모자이크로 끝날줄 알았냐?
3
조국 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추진위 공식 출범
4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이 과실치사가 아닌 학대치사로 변경 됐네요.
5
방통위원장 청문회 요약) 이진숙 후보자는 자진사퇴 하십시오
6
영광군농민회 근황
7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용이 어떤 규정을 위반했냐고 묻자...
8
올림픽을 명분으로 수익창출에 환장한거 같음
9
제대로 보도되는 곳이 없는 뉴스인데 신원식의 국회동의없는 군사동맹 서명
10
하룻만에 '그걸 믿었냐?' 를 시전 한 한동훈
+
주간 이슈짤
1
하룻만에 '그걸 믿었냐?' 를 시전 한 한동훈
2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3
유부남이 와이프에게 등짝맞은 이유
4
대한민국 공군에서 터졌던 역대급 사고사례...
5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 이유.jpg
6
[착찹한 스크린샷]10만 VS 5900만
7
죽어야 끝나는 취미
8
아파트 25억 미만 그지 색히들 접어
9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용이 어떤 규정을 위반했냐고 묻자...
10
조국 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추진위 공식 출범
6151
6152
6153
6154
6155
6156
6157
6158
6159
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