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빵이라 불리우는 음식물이 비슷한 모양을 띄고 있는 음식이다만  그 출생지에 따라 빵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지역에 따라 매우 다르다 즉 한국에서는 겉바속촉을 아주 중시 하는 듯 하지만 다른지역에서는 아주다른것을 맛있게 소비하고는 한다, 내자신 이미 거의 20년이 되도록 외국 생활을 하지만 이곳의 빵맛은 영 재수없는 맛이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가루여서 혹여 급하게 먹다보면 기침이 연속 나오게 되지만 이곳 현지인들은 빵짐에서 줄서서 계산 해야할정도로 인기가 많다. 혹시라도 저들이 겉바속촉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게 아닌가 하여 이곳에서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빵짐에서 비싸게 구매하여 아주 적은 일부를 저들에게 제공해 보았는데 역시나 맛있다는 평은 얻지 못하였다. 당연한일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입에 익숙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 아니겠는가. 일본에서 먹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왜놈은 즉시 너희 나라로 돌아가길 바란다. 기본양식도 없는 놈이 입만 가지고 와서 한국에서 경제적인 이득을 노리며 맛을 핑계삼아 주제넘는 문화의 우월을 느끼려 하지만, 그이전에 이천년 이상 한국은 왜놈들의 선생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