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캔디에 방사능 물질 ‘세슘’ 검출…“업체서 수입 자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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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된 캔디류 제품에서 1㎏ 당 1베크렐(㏃)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수입 업자가 해당 제품 수입을 자진 취하했다.

한편 지난해 일본산 수입식품 검사에서는 된장, 가다랑어 추출물 등 가공식품에서 기준치 이하의 세슘이 4차례 검출됐으며 해당 제품 모두 반송 또는 폐기됐다.

그나마 걸러지긴 하는데 윤씨가 워낙 숭일이라서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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