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만엔 새 지폐에 식민지 경제 침탈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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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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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만엔권 속 인물은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 입니다. 

시부사와는 다이이치국립은행(현 미즈호은행)과 도쿄증권거래소 등을 설립한 대표적인 자본가이지만 

한반도 침탈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합니다.


저 지폐가 내년(2024년)부터통용될 예정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지폐 인물로 독립운동가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차기 정권교체 하고 지폐를 새롭게 바꿔 백범 김구 선생부터 고액권에 올렸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토착 왜구들이 그리 좋아하는 돈에 독립운동가를 넣고자 하면

얼마나 발광할지 눈에 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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