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게만 보내는 예비 홍보물이라네요. 일단 진정합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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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봤습니다. 공보물을 혼자 안 보낼 수도 있나 하고 우선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다 클리앙에 올라온 글들 특히 콘토토님 글을 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공보물은 아니고 전국민이 받는 것도 아닌 일부만 받는 예비 홍보물을 영상으로 대체하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안 그래도 온라인 매체에 대해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 많아요. 제가 생각한 그 공보물이 아닌 건 다행이지만 영상 매체에 소외된 사람들을 무시하는 전략으로 느껴져서 반대합니다. 이재명플러스에 가서 글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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