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배민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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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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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4건, 저녁 9건, 총 13건에, 15.7km, 4만 9460원 벌었습니다.

오늘은 점심 배달이 많이 안잡혔고, 아쉽게 540원 차이로 5만원을 못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번째 배달음식 픽업장소인 벤탄빌라에서 음식 픽업하고 나서 신호대기 하다가 우연히 김두관 의원님을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배달할때 비가 와서 살짝 애먹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배달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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