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 회장께서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일본의 머슴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군에게 총질하고, 한국 사람들을 박해하던,

 

구 일본 제국 군 출신들이

 

대한 민국 국군의 원조가

 

맞는냐고 물었습니다.

 

국방부 장관과 육사 교장은 광복회 회장님

 

말씀에 답변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일제 시대 독립군으로 고초를 겪고

 

광복후 육사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으신

 

독립 투사의 후손들이

 

오늘 육사에 육사 명예 졸업장을 반납했습니다.

 

대한 민국의 뿌리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링크는

 

서울 신문 입니다.

 

링크에 유의 하세요.

 

https://v.daum.net/v/202309152304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