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중고차 고민하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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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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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가 님 집에 쳐들어와서
힘으로 위협하면서  

님의 집 차지하고 맛있는거 다 꺼내먹고

님 아내, 딸 희롱하면서
집안에 재산 뺏어다가 식당을 차리고
요리 잘하는 님 가족 끌고가서 요리 시켰어요.


그런데 그식당 음식이 싸고 맛있어서 엄청 잘 되네요.
돈, 사람 공짜로 쓰니까 싸고
요리사 착취하니까 맛있던거죠.


그런데 님은 그 식당이 맛있다는 소문듣고
식당앞에서 기웃 거리면서
남이 먹다 남긴거라도 싸게 얻어먹어볼까
고민중이라면,
님의 모습이 이렇다면
스스로가 어떻게 보이세요?



옆동네 가서 이렇게 ㅈㄹ했습니다.

아마 눈살이 찌뿌려지실분 많겠지만 

욕먹어도 계속 얘기할겁니다.

그런 아픔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PS. 아마 제가 이전에 썼던 글 중 소니카메라 수리 문의글 보시고 위선자 말씀하실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카메라가 아니고 카메라 잘 모르는 지인이 생업때문에 급히 구하고 수리하는거 도와준겁니다. 저도 아무 개념없을때 구입한 일산 카메라 렌즈  모두 강제노역 보상합의 만행때  손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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