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봉작부터 단 한번도 흥행실패한 적이 없다는 한국 상업영화 끝판왕.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최동훈 감독 1971년생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차기작 외계인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소지섭, 

김우빈, 이하늬, 감의성, 조우진 출연 


2004년 입봉한 이래 단 한번도 흥행실패한적 없음 

다른 스타감독들은 입봉작이나 

다들 아픈 손가락 하나씩 있는데 최동훈은 아직 없음 

최동훈 사단으로는 김혜수, 김윤석, 김해숙, 염정아, 등이 있음 



특히 김윤석은 입봉작 범죄의 재구성 조연으로 시작해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최동훈의 페르소나로도 불림 

오죽하면 최동훈 작품을 가리켜 

배우 김윤석의 성장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 

정확한 풀네임도 없는 이 형사 (범죄의 재구성)로 시작해 

타짜 (아귀), 전우치 (화담), 도둑들 (마카오 박) 

김윤석의 인생캐들이 대부분 최동훈 작품에서 나옴 

그래서 배우 김윤석도 인터뷰에서 감독 최동훈을 가리켜 

평생 은인이라고 감사함을 표할 정도 ... 



한국 상업 오락영화에선 거의 끝판왕급이란 평가가 있음 

작품성에 대한 평가, 호불호는 갈려도 

한국 박스오피스에 최적화된 감독이란데 이견의 여지가 없음 


https://gfycat.com/IllustriousBeneficialIberianmole


더쿠등 커뮤니티 등지에선 

김수현의 다정한 손길을 받는 감독님으로 유명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