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섬에서 살게 되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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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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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부터 동내 주민분 노가다 뛰어주느라 적질 못했네요. 


보조 열심히 해주고 고기에 소주 먹고 뻗었습니다. ㄷㄷㄷ


할아버지께서 손이 안좋아 무지봉투에 한자좀 적어달라고 하셔서 붓팬달라고 했더니 매직 하나 던저주셔서 잠시 당황했지만..


만족하셨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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