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왕따시킨 가해자들 죽도록 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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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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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에서 학폭피해를 입음
처음에는 가해자 학생들에게 피자까지 사주면서 잘 지내라고 타일렀지만
계속 가해행위가 지속되자 아이 아빠가 가해 학생을 죽도록 패버림

저도 학창시절 학폭피해자였고 학교는 도와주지 않았죠...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아버지의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아니.. 아버지는 자기 아들을 살린거예요..
혹여나 아이가 극단적인 선택 이라도 했다면
폭행으로 끝나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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