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좀 하고 갈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방금 날라온 따끈따끈한 이메일이예요..


월 자동이체 하는 소소한 것들까지 합치니

인생 처음으로 연 천만원 넘었고요.


작년만큼은 힘들지만

올해도 나눔 많이 하고 싶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