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정순신 부부, 아들 잘못 인정하지 않은 정황...판결문 보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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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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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도 "가장 가벼운 징계 조치였던 사과문도 제대로 쓰지 않고, 처분 조치인 학교봉사도 학업에 지장이 간다며 법원에 가처분을 제기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했던 피해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는데, 가해자인 정 군은 명문대에 진학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정 본부장이 기자들에게 사퇴 입장문을 보낸 지 한 시간도 안 돼서 인사명령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굥 취소 시켜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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