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女 수면제 먹여 강제추행·불법촬영한 30대 지체장애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본문

 

 

 

30대 지체장애인이 자신을 도와주러 온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강제 추행한 뒤 불법 촬영까지 했다고 함 ㄷㄷ

 

근데 법원은 이 남성이 지체 장애 1급이고, 초범인데다 반성하고 있다는 등 이유로 집행유예 선고했다고 함 이게 맞음???

 

피해자는 10년 넘게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일해 온 사람이고 틈틈히 장애인 봉사활동을 다녔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람임

 

.....진짜 재판부 미친거 아닌가? 지체장애 1급이고 초범인데다 반성하고 있으니 집유?? 

 

그럼 피해자가 당한 피해는 어떡할거지?

 

자신의 장애를 피해자를 유인하는 수단으로 이용한 범죄인데 장애인이라 감형을 해준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듬...

 

약자라고 선한게 아님 진짜....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