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건드리자 자세 무너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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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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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이 네가 이전에 한 판결들 항소심에서 다 뒤집혔어 얘기 꺼내던 순간.

법관으로 제일 치명적인 부분, 네 논리는 틀렸어를 까마득한 후배에게 들으니 순간 빡친 듯


800원 유죄 때린 인간

딸은 14억(분가) 아파트에 살면서

100만원 대학 긴급구호 장학금 홀라당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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