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자칭 '극문 똥파리 대왕'이었던 시사타파(개장수)의 추악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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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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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8년 7월 23일, 노회찬 전 의원께서 세상을 뜨신 날에 시사타파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입니다.

그알이 이재명 지사를 국제마피아파의 관련인인 양 호도했던 시점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송 기법은 당시 저널리즘j에서도 비판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재명 지지자들의 공격, 손가혁들의 공격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지사가 이슈의 중심이 되면 안된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메인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했었다."

"문파(= 똥파리)들이 나보고 혜경궁 김씨 의혹에 침묵했다고 비난하는데, 나는 침묵하지 않았다."

"지지도 우리가 할 수 있고, 우리가 (주민소환을 통해) 제거할 수도 있다! 당선되고 나서 얼마든지 의혹이 제기되면 그때 죽여놓자."

"나는 이재명 지사의 의혹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남경필은 자한당 후보인데 어떻게 찍냐?" (굳이 쓸데없는 불을 지핌)

"근데 이재명 얼마나 흠이 많냐... 남경필 찍자는 사람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런 말을 하겠냐?"


여기까지가 앞부분 내용이고, 1시간 11분부터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에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2016년 12월(탄핵 정국)까지 이재명 좋아했다. 여러분 같은 문파들과 아마 똑같았을 것이다. 이재명 사이다 발언 해주면 막 박수쳐주고."

"근데 대선 경선 과정을 보면서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다가, 이후 이재명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다가, 혜경궁 김씨 의혹이 터졌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의혹이 터진 거다. 그알 그 방송 이후에 저는 '이재명 의혹 이제 시작이다'라고 방제를 걸어놨다."

"방송국은 특정인의 의혹을 한번에 전부 다 까지 않는다."

"가령 흠이 10개 있으면 그 10개를 한번에 다 까지 않는다. 반드시 연속편이 있을 거다."

"국제마피아파 조직에게 이재명이 이권이나 혜택을 줬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알 방송에 의해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다."

"그러면 뉴공 김어준 총수 말대로 이재명이 그들로부터 대가로 뭔가를 받았냐가 핵심 아니냐? 기브 앤 테이크가 있었을 것 아니냐?"

"드러난 것만 이 정도고, 드러나지 않은 엄청난 이권 수수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알에서 이젠 봇물 터지듯이 계속 터질 것이다. '보이지 않게' 다른 언론사들에서 취재 들어갔다. 특종 잡기 위해서다."

시사타파는 확신할 수 없는 의혹에 대해 '있을 지도 모른다'라는 유보적 태도가 아닌 '있을 거다'라는 의기양양한 태도로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클리앙에도 이런 논리로 가스라이팅당하고 찜찜한 감정 느끼셨던 분들이 많았죠.

그랬던 ㅅㅅㅌㅍ가...


저번 대선 때 이재명 지지한다고 열심히 광을 팔고 다닙니다.

어찌 사람이 이리 낯짝이 두꺼울 수 있습니까?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서 본인에게든 시청자에게건 진보시민들에건 진솔하게 사과한 적은 있는지...


무슨 낯짝으로 '우리가 이재명이다!'를 외치는지...


하나 더

시사타파의 또다른 이중적인 면모

이때는 강진구 기자님이랑 방송 잘 하셨으면서

갑자기 이렇게 까댑니다.


이쯤 되면 정치자영업자라는 말이 뭔지 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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