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강하고 아름다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경언니
작성일

본문

 

 

둘 째가 생겨버려서..

일년동안 모은 백만원으로 폰을 바꾸려다가 건조기를 샀다.

아내가 만족해 한다.  그럼 됐지 뭐.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