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잔잔한 음악, 

그리고  빗소리, 눈오는 소리를 듣다가

그리고 자면서 듣는 명작소설로 이동했습니다.

초기에는 많은 좋은 오디오북 채널이 있어서 여러 채널을 듣다가 

가장 잠이 잘오는 지금은 여배우의 책방으로 정착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기에 여러 오디오북 채널을 찾아서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최근에 들은 것으로는

지인웹스터 키다리아저씨

에밀레브런테 폭풍의언덕

빨간머리앤

제임스오스딘오만과편견

톨스토이 결혼

톰소요여의 모험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김만중 사씨남전기

노인과바다

죄와벌

제인에어

앙드레지드 좁은문

톨스토이 결혼 

프랑켄슈타인

자면서 들어서 제대로 들은것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인상깊었떤 몇 장면은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고전명작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