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후임 이영표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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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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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2620?sid=100



윤 대통령은 차관 인사도 준비 중이다. 총선 출마 가능성이 큰 장미란 문체부 2차관 후임에는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때 국가대표로 뛰었고, 이후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강원FC 대표이사도 지냈다. 정부 관계자는 “이 전 부회장에 대해선 인사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면서 “신상이 깨끗하고 땀의 의미를 아는 스포츠맨 출신으로서 지도자 수업까지 받은 점이 평가받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딱히 놀랍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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