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을 살리기 위해 판새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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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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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새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집행유예기간중 무면허 음주 사고 범죄를 또 저지른 가운데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처벌법인 윤창호법을 위헌 내려 버렸죠...결국 장용준은 집행유예 기간중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겨우 징역 1년 살고 세상에 나와 지금도 막장짓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렇게 음주 운전하며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음주운전 살인마들을 양산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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