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폭염 속에서 명신이 한 짓.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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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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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에 의하면 

아이들이 대통령 행사라 이전 부터 이동해서 대기하였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대략 4시간 가량을 폭염 속에서 저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있었다고 합니다.


공연팀은 8시간이나 대기하고 있었다니...

지옥이 따로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해도 될 것을 

굳이 폭염 속에 명신까지 데리고 가서

저따위 화보 사진을 찍어야 했나란 생각이 듭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명신은 센터에 있고 

굥은 다른 곳을  처다보고 있어도

오직 명신만 잘 나오면 OK입니다.


명신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눈을 마주치는 모습이 많은데

아마 이런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사진사: 이리 보세요~ 찰칵~

사진사: 저리 보세요~ 찰칵~

명신: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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