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집사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네띠네
작성일

본문

딸아이가 어릴때부터 계속 냥이냥이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입양했습니다.이제 한달이 된 꼬물입니다.

집으로 옮겨오니 바뀐 환경이 무서운지 케이지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네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됩니다. 잘 키울수 있을지...

아직 이름을 안지었는데 이름 공모합니다.

털색이 회색이라 그레이로 할 지, 눈 색이 파란색이라 블루로 할 지, 영어가 좀 그래서 보리로 할 지...


*아이가 꼼짝도 안하고 있어 10장 못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