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카드. 서울은 컵라면, 경기도는 비빔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공녀
작성일

본문


https://news.v.daum.net/v/20210227195808213?fbclid=IwAR19exdS7opFZVUFKWRCRqFieSCuky9auG8Bn2-kmXlczbNjjKqLm8x7mPg



이 아이가 삼각김밥 대신 비빔밥을 먹을 수 있게 된 건 경기도가 카드사와 협의해, 

도내 모든 가맹 일반음식점에서 급식카드를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경기도는 가맹점이 1만 1,500개에서 15만 4천 개로 13배가량 늘어났습니다.



다른 지자체도 경기도의 좋은 정책들은 좀 따라했으면...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공공의료기관 수술실에 cctv 설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카드 사용처 확대 등등


따라만 해도 칭찬받을 정책들이 한가득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