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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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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기둥을 하나 박는 바람에 이번에 부탁했던 위스키가 그냥 전시품으로 전락하는 중이네요..ㅜ
 
가끔 새벽에 한두잔 마시는 맛이 좋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요렇게 진열해두니까 마음이 푸짐해지는 느낌입니다
 
블랑톤과 글렌알라키 15년 중에 있는걸로 부탁드렸는데 알라키는 품절이라 존윅 위스키라고 불리는 블랑톤 받았는데 예쁘고 마음에 드네요
 
이젠 그만사고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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