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도와주세요 경찰이 성범죄자로몰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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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2022년 10월에 쌍방폭행으로 들어간게 2023년에 판결이나서 벌금형대신 봉사활동으로 하고있습니다
11월에 사회봉사를 하던도중 미성년자 분이 돌어왔습니다 사회봉사 하는곳에 그러다가 그곳에 흡연을 하는장소가
따로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흡연을 같이 피웠는데 다른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성년자분이 자기 가슴하고 엉덩이를 만졌다면서 고소를 한다고 주말에 문자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소리냐 이러니까 자기 가슴하고 엉덩이 만졌다고 왜 당당하냐면서 저한테 그러더라고여
알고보니까 목적은 자기남자친구하고 얘기해서 나온말이 합의금이었고 저는 하지도않은 성추행을 했다고 고소당했습니다
경찰조사를 하던중에 경찰은 이미 제가한거처럼 말을 하고있고 피해자라는 미성년자분의 진술은 신고할때랑 진술할때 다르게 말하였으며 진술을 끝내고 경찰은 저한테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하겠냐고 물었고 저는 진술때 한다고 했습니다
현장확인까지 같이나갔습니다
그곳에는 cctv도 없었고 다른사람들도 있던곳인데 현장확인해서 아무것도 없었고
제가 경찰에게 피해자진술로만 판결이나냐 라고 물었을때 경찰은 그런거없다 걱정하지마라 이랬는데
그러다가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하러갔는데 거기서 계신 선생님이 거짓말탐지기 검사는 필수로 해야하는경우가 있고
안해도 되는경우가 있는데 제경우에는 안해도 되는경우인데 어떻게 하겠냐 이러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걸하면 100프로 제가 무죄인게 입증이되냐 그랬는데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90프로정도 정확하다는거지
100프로는 아니어서 안해도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뒤로 저는 안하겠다 하고 나왔고 12월 20일쯤 경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사건이 언제쯤 끝나냐 하면서 물어봤는데 경찰이 자기네 수사를하는데 그렇게 부담을 주면 되겠냐면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그때 너무 전화를 했는데 너같은애들이 여러명이 전화하면 자기네들이 수사를 하겠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고요
저는 이거로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가 1월6일오전애 조회를 해보니까 검찰로 송치가 됬더라고요
제가하지도 않았는데 피해자 진술만듣고 제가 낸 자료는 묵인되었고 피해자의 진술 피의자의 진술로인해 피해가 인정된다면서 검찰로 불구속 송치가 되었습니다
저는 11월 22일부터 사회봉사도 못하고 억울하고 화만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병원약까지 추가한상태였습니다
확인까지 다하고 현장도 가보고 했는데 왜 피해자 진술만 듣고 죄가인정된다고 넣은걸까요 저 진짜 억울합니다
이거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한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진짜 안만졌고 같이 흡연장소에서 흡연만했습니다
이게 제가 진짜 잘못한걸까요 ... 저진짜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