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를 추모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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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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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관종같이 글 여러번 올렸습니다.죄송합니다 (꾸벅)

지금은 감정이 괜찮지만 또 언제울지는 모르겠네요

살면서 좋은분들이 이리많구나 하는걸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저희 사랑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직 떠난지 3일채 안되서 그런가 계속 생각은 나긴하네요 허전한것도 있구요.분명 시간이 좀더흐르면 이젠 슬픈감정도 무뎌지겠죠.

우리 이삐노루 사랑이 이렇게 주변에 좋은사람들 많아서 사랑이 행복하겠네. 사랑이 맨날 산책하면 다들 인형이냐고 그랬었는데.. 사랑이 거기선 잘지내렴. 오빠가 당분간 사랑이 생각하며 핸드폰노트에 계속 글쓸것 같다.

From.2023.11.05 am 00시28분 가장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정했던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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