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 집사로 간택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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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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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내려온 곳에 있는
새끼냥인데요.
 
넘 귀여워요..
저번에 보고 오늘 또 왔더니, 묻고 뜯고 클랑이밍하고 난리에요.
 
 
자꾸 청바지 타고 올라오고 신발위로 올라와요.
저 어째요 ㅜ_ㅜ
 
데려가서 키우면 별로 갈 때까지 키워야 하잖아요!
떠나면 너무 슬플 것 같고요!!
반려동물은 안 되겠다 맘 먹었는데.. 흔들려요!!!
 
발목에 스크래치가 나는데도 마냥 귀엽고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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