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전기 사용량을 전보다 아껴 쓰면 최대 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년보다 전기를 절약하면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에너지 캐시백'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전기 요금을 전보다 5∼10% 아끼면 kWh(킬로와트시)당 3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전기요금을 20% 이상 아끼면 최대 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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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의 서민 정책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거기에 훌륭한 정책홍보 기사들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