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박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슬낭자
작성일

본문


오늘 배민 배차 일감들이 수월했는데.. (점심 3시간 동안 16건 소화했습니다) 점심 막바지에 일 마치고 집으로 가던길 언덕길에서  자전거 접이식 부분이 그대로 박살나버린 사태가 발생... 구입했던 자전거 가게까지 끌고가는데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택시운전사들 다 호출해가며 자전거 실어달라고 요청했으나 택시기사님들이 죄다 거절하더군요(...) 그렇게해서 평소 10분거리에 도착할 수 있던 자전거가게를 1시간동안 낑낑대면서 갔습니다(..)

구입했던 자전거 가게에선 사장님이 일단 점검 및 수리는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씀했지만, 제가 봤을때 접이식 부분이 완전히 나가버려서 이거 못고칠거 같다 느낍니다(...) 구입한지 1년안된건데 참... AS보증 된다면 좋겠지만..  전기자전거 새로 사야하는일까지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언덕길에 오른답시고 자전거 힘껏 힘주고 올라간다거나 이런일들 빈번했고, 얼마전에 골목길에서 스쿠터하고 서로 충돌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서로 다친거 없었고, 장비도 멀쩡하게 잘 돌아갔었기에 가볍게 합의하며 끝나긴 했는데... 위 2가지가 큰 원인에 있었던거 같아요. 누적되어서 생겨난 피로파괴 같은 현상..

일단, 집에 일반자전거인 다혼 접이식 자전거에 짐받이 설치한거 있으니.. 어떤 형태로든 전기자전거 정상화될때까지는 당분간 다혼 자전거로 대체하며 운동 겸 부업으로 뛸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