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독 판매의 검은 속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코샤샤
작성일

본문


요약 

1.  초기 판매가를 낮춰 사용자 확보

 - 구독자가 많아지고 정착되면 점차 + a 가 붙을 것. 즉 서비스 옵션이 구독에 추가되어 갈 것이란 얘깁니다.

 - 예를 들면 자율주행 배터리 구독 + 자율주행 레벨2, 비용을 조금 추가하면 레벨3.

- "베터리 구독료 50만에 5만원만 추가하시면 자율주행 레벨 더 올리실 수 있구요. 온열시트 기능 열어드려요."

2. 내연차의 유지보수 관련  부가수익 대체

 - 전기차는 현저하게 유지보수 관련비용(제조사의 중요수익)이 줄어들게 되니 구독으로 편의기능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 가능한 부분으로

대체하려는 속셈.


한국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이면 전국이 커버가능하니.

배터리 구독의 메리트가 적어 다행입니다만...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