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차량에 실종된 30대…소방119 구조견 덕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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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차량에 실종된 30대…소방119 구조견 덕에 구조 - 파이낸셜뉴스 





전복된 차량에 실종된 30대, 소방 119구조견이 찾아


-119구조견 ‘해피’ 투입 2시간 만에 발견, 실종자 당시 의식 있어-



□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119구조견 ‘해피’가 차량에서 전복된 실종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목숨을 살렸다.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오늘 27일(토) 09시 43분경 전남 보성군 회천면 일대 녹차밭 경사로에서 200미터 가량으로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를 찾기 위해 119구조견 ‘해피’를 투입하고 2시간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소방당국 및 경찰인력 55명과 경찰헬기, 소방드론이 투입되었고, 낮 12시부터 녹차밭 정밀 수색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119구조견 해피와 전남소방본부 119구조견이 핸들러와 함께 투입되면서 실종자 수색을 본격화 했다.


○ 시야에 보이지 않는 수풀이 많고 나무가 우거진 지역을 중점적으로 수색한 결과, 이후 약 2시간만인 14시25분경 의심지역 수풀 인근에서 구조견 2두가 짖음 반응을 보였고 실종됐던 A씨(여, 37세)를 발견하였다. 발견하였을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


□ 119구조견 핸들러인 최순원 소방장은“항상 해피와 구조상황에 맞춰 훈련 하던 데로, 이번 현장에도 침착하게 수행하면서 빠른 시간에 실종자를 발견했던 것 같아 너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 119구조견을 운용하는 김창수 소방청 호남119특수구조대장은 “이번 사고현장에 119구조견인 해피가 신속하게 구조대상자를 찾게 되어 해피가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사수하기 위해 각종 현장에 119구조견이 많이 투입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구조견 해피는 ‘21년 12월부터 운용되어 ’22년 1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투입하고 7월 화순 실종자를 발견하는 등 항상 다양한 환경에서 훈련을 하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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