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작곡가 존 윌리엄스, '인디아나 존스5' 작업 이후 은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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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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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90)는 '인디아나 존스5'가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암시하였습니다.

'죠스'(1976), '스타워즈'(1977)', 'E.T.'(1982) 등의 전설적인 음악가이자 오스카 상을 수상한 작곡가는 

AP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다이나 존스5'를 작업중인데, 자신보다 훨씬 어린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5'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리슨이 할 수 있다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스는 최근 '오비완 케노비'의 시그니처 테마를 위해 스타워즈 유니버스 OST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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