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모든 병원에서 널리 쓰이는 이것을 만든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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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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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





조장희


한국인 과학자 중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과학자중 한명


세계최초로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장치 (PET) 개발자


가천의대 석학교수, 뇌과학연구소장인 조장희는, 세계적인 뇌과학자다. 


그는 병원에서 진단용으로 널리 쓰이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를 모두 개발했다. 



43세에 미국 10대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에 정교수가 되었고, 

61세에는 세계 석학들의 모임인 미국 학술원 정회원이 되었다. 

지금은 연봉 30만 달러를 83세까지 받기로 15년 계약을 맺고 

'세계 뇌과학의 메카'라고 불리는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2009년 7.0 Tesla MRI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사람의 뇌로 고해상도 뇌 지도 제작에 성공

미국 최고권위의 학술원 (National Academies) 정회원이면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가천의대 석좌교수 겸 뇌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1960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1962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1966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전자물리학 박사

    1972년-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부교수

    1979년-1985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정교수

    1978년-1995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1995년-1997년 한국과학기술원 초빙석좌교수

    1985년-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교수

    2004년- 가천의대 석좌교수 및 뇌과학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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