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게 어머니 밭 갈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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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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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한평생 항상 아버지 따라 투표하셨습니다.


제 아버지는 고향이 그쪽이고  콘크리트 이십니다. (윤석열은 듬직하다 하십니다)


저와 생각이 너무 다르셔서 예전부터 소소한 다툼 여러번에 집안내에서는 조용한 불문율로 정치 이야기 안합니다  ㅠㅠ


어머니께 오늘 안부 전화 드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꼬투리에 


 ' 어머니 이번 투표 어디 하시게요?? ' 


하고 여쭤보니


아버지 따라 해야지~~  


하시더군요.. 여기까지는 예상했었고



어머니 이번에는 저와 손녀들이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려면  '이재명' 을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니가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  하시네요.


여러가지  펙트를 들이대서 설득할수는 없었고 그냥 가족의 정으로 읍소했네요.  ㅠㅠ



참 어렵게 꺼낸 이야기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이명박 이후로 박근혜 당선될때 친구랑 술먹으면서 개표방송 보면서 펑펑 울었었습니다.





여조는 믿지않습니다만~~


  혹시라도 모르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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