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2030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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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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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보수 발언에... 2030 '부글부글'



한국일보

12분전

다음뉴스


김진 발언에 '세대 갈등 조장' 비판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발언도 논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

방송에서 

"젊은이들이 나라를 망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젊은이들에게

 나라를 어지럽힐 힘, 돈이나 권력이라도 주고 말해라", 


"젊은이들에게 왜 책임을 떠넘기냐"는 등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말 듣고 투표 안 할 거냐"며


 서로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


김 전 위원은 

방송이 끝난 뒤 이어진 유튜브에서도 


정권심판론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질투라고 치부했다. 


김 전 위원은


 "우선 사회가 살아 나가는 데에 짜증 나는 점이 많다라는 것. 그리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듯이 인간사회에는 권력에 대한 질투와 질시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질투, 권력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권력도 가졌고, 재산도 많고, 또 어려움이 없이 살아온 이런 부부인 것 같다' 


이런 것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어떤 질투와 질시 등이 인간사회 밑에 깔려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은 2017년 제19대 대선 때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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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한단..875..처럼....


파장이...

일주일..이상...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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