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미역국 싸준 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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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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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72.♡.37.114) CA Brampton, Ontario, Canada
    작성일
    점점... 수능이 벼슬인 것 처럼 되어가네? 아주 상전이여 ㅋㅋㅋ 모든건 다 내 위주 왜냐면 나는 수험생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뻔히 알만한 나이인데 미역국에 눅눅한 전을 싸준 새언니가 그닥 배려있는 사람이 아닌건 맞는데 저 얼빠진년 심성부터가 글러먹었음. 어찌됐건 얻어 처먹었으면 고맙다는 말부터가 먼저고 이미 지난일을 쳐 네이트판에까지 올려가며 가족을 욕해달라는 니년 정신머리도 정상은 아니다 ... 저딴게 수능 잘쳐서 좋은 학교 가서 좋은 회사들어갈까봐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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