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업급여 하한액 폐지에 대해 류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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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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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중,



정부:

세후 근로소득(실질소득)보다 실업급여 하한액이 높아서 

역전 현상이 나기 때문에 

일해서 받는 것보다 실업급여가 높다. 

일도 안하고 편하게 받는 시럽급여다.


류밀희:

역전이라고 볼 게 아니라 최저 임금을 높여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박시동: 맞습니다…




정부: 

반복 수급자가 문제다.


류밀희:

반복 수급을 제재할게 아니라 고용 안정을 고민해야 할 것 같은데요.


박시동: 그게 상식적 접근이죠.


다 근로자가 낸 돈, 내 월급에서 낸 돈으로 기금을 모아 필요가 생기면 타는, 내 권리가 있는 돈임. 


정부가 마치 수급자를 상대로 공정 부조??하듯 더받고 덜받고를 접근하는 방식도 틀렸고, 수급자도 적선받는 것처럼 느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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