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열린공감TV 변호팀장을 맡으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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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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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님에 이어 열린공감TV까지 변호해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정철승

33분  · 


프랑스의 드골은 나치 독일로부터 프랑스를 해방시킨 후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인들을 가차없이 처단하고, 정론을 세우기 위해 1944년 '르 몽드'지를 창간했다. '르 몽드'지는 드골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곤 했지만, 드골은 재제를 가하자는 측근들을 만류하며 '그것이 언론의 역할이다'라고 말했을 뿐이었다.


박정희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직후, 민족 통일과 부정,부패 고발을 사시로 창간된 '민족일보'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조용수를 1961년에 사형시켰다. 조용수 선생은 억울한 죽음 후 47년 만에 재심재판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


윤석열과 그 가족의 비리를 파고 들었던 탐사보도 언론사 열린공감TV는 현재 14건의 형사고소, 고발을 당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 윤석열 정권이 드골의 전례를 따를 것인지, 박정희의 전철을 밟을 것인지 지켜 볼 생각이다.


현재 열린공감TV를 변호하고 도와주겠다고 나선 변호사들이 십수명에 이르고 있다. 내가 이 고마운 변호사님들의 팀장을 맡기로 했다. 변호사팀과 함께 용기있는 언론 열린공감TV를 지켜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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