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원의 요청이 맞죠.

농운씨 왈,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운동권 청산'이라 했잖아요.

보름 전 서울시당 인사회에서는

"서울 마포을에 정청래 의원이 있다. 

 개딸민주주의, 개딸전체주의, 운동권 특권정치, 이재명 개인 사당으로 

 변질된 안타까운 지금 민주당을 상징하는 얼굴이 바로 정 의원"

이라며 민주당의 상징을 박살내기 위해 김경율 투입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그랬던 김경율이 오늘 제 풀에 나자빠졌어요.

이제 자아가 비대한 위원장님이 마포을로 와서 직접 '시대정신'을 실천해야할 때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