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맘스터치 와서 햄버거 기다리다가

용인병 부승찬 후보님 만났네요

제가 후보경선에서 선택하신 분이라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역구 현역인 정춘숙 의원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탑투탑하는 여성운동가이지만 당내 성비위 사건때만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또한 대선 때 탈모건보공약으로 상승세이던 이재명 후보를 닷페이스 채널 출연시키는데 공헌하셨는데, 당일 윤석열은 여가부폐지를 올리며 20~30대 남자들에게 큰 영향이 있었던 날입니다..

또한,,

일본핵폐기물 방류 등 이슈가 있어도 당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기 정치 현수막만(당명도 코딱지만하게) 달아서 벼르고 있다가 

복수를 위해 권리당원 가입했습니다.. 6개월 당비 납부 잘 하였습니다.

저희 지역구 경선 붙는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부승찬 후보 좋은 결과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