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아들, 19학점 수업 들으며 ‘매주 40시간’ 연구원까지?.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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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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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경북대 의대 입시 당시 제출한 경력사항으로, 한 학기에
19
학점 수업을 들으며 매주
40
시간의 연구원 활동을 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
19
학점 수업과 주당
40
시간 연구원 활동 병행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어서 허위 부풀리기 의혹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6928?sid=100
와우~
엄청난 능력자였네요
학부생이 논문도 두 개나 쓰고 학부 수업 풀로 들으면서 연구원 활동도 매주 40시간씩 그러고도 의대 편입할 정도의 성적을 유지
이래서 주120 시간 이야기가 나온 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