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모 같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목사님
작성일

본문

관련자료

  • 원글은=모지리.탈북자세요 ?님의 댓글

    원글은=모지리… (73.♡.118.175)
    작성일
    21세기에 저러고 사는 사람이 있군요 내일모레가 구순인 시모하고 똑같은 처지.
    모자란 여자 맞습니다. 집에서 식모 역할을 해도 한달에 2,3백 줘야 합니다. 입주 식모는.
    당신같은 여자니까 무식하니 무시당하고, 존중은 커녕  학대수준으로 다뤄도 당연시 여기는 당신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자라난 배경이 존중받아보지 못한 사람, 물어 볼 때가 없다는 것도 이상~!!
    거지같이 얻어 먹고사는 삶이 정상으로 느끼고 산 당신은 남편보다 당신자신에게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