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남기게 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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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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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이 애들 데리고 친정 갔네요.

벌써 애들이랑, 와이프 보고 싶네요 ㅜㅜ

저녁은 간단하게 치맥으로 때워야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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