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정한 캣맘 아닌가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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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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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길거리에서 간택돼서

(무릎으로 뛰어올라와서 안김)


지금까지 모시고 있습니다 ㅎㅎ


아... 그날 술만 안취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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