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간

1. 팩트

현장에서는 전씨가 쓴 노트 6쪽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2. 팩트인듯
전씨는 유서 첫 장에 이 대표를 향한 심경을, 나머지 다섯 장에는 검찰 수사에 대한 억울함과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각각 썼다.

3. 전해졌다
전씨는 유서에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팩트 보다는 전해들은 내용을 제목에 뽑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더 큰 문제는..

첫 장에 이 대표를 향한 심경을, 나머지 다섯 장에는 검찰 수사에 대한 억울함과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 

1P 이재명 

2~6P  검찰 + 가족 

근데 이재명 애기만 나옵니다.

더 지켜봐야 겠지만.. 지금 나온 사실만으로 저런 제목 장사는 열받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