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말만 믿고 검찰이 동원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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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직원이 김혜경여사에게 법인카드로 8만원어치를 사다준 것으로 검찰은 경기도청을 3번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오늘도 검찰이 수사관 40명을 동원해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주일 내내 할거랍니다.


이재명대표가 관련됐을거라는 제보자 조명현의 말만 믿고, 검찰이 이렇게 대대적 압수수색을 하는겁니다.


알고보니, 이 제보자가 책을 팔아 먹는데 국민의힘 의원과 최고위원이 동원되었네요.

제보자와 국민의힘이 어떻게 붕짜자 붕짜 하는지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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