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뜨더라. 박지선씨 사망관련 기사들이랑 옛날 코미디 보고 있었는데 새로고침하니 이양반들 라이브가 떠서 들어가보니 무슨 빅히트 어쩌구 얘기하던데 댓글창에 가세연 이양반들 욕하는 댓글, 차단박는 매니져들 아주 개판이다. 

 

라이브 시청자 끌어들이려고 죽은 사람 사진이랑 자극적인 제목 단 썸네일 쓴 것 같은데 이건 선넘어도 제대로 넘은거 아니냐. 

아무 관련없는 죽은사람 팔아서 간판세우는건데..한 2-3분 들어보니까 전혀 다른 얘기하더만..

 

굳이 추모하고 애도할 필요는 없다쳐도 이렇게 팔아먹는건 지나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