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의 대표적 멘토...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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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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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님


65년생 (만56세)


오리지널(?) 공장장님

제가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시절부터 가수로서도 오랜 팬이라

오랫동안 팬질도 하며 오직 팬심으로 공연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사실상 자원봉사급으로 콘서트 투어 사진 촬영에 참여하기도 하고

드림팩토리 설립 할때 1기 회원등을 했지만

가수로서의 팬심을 떠나 삶 자체가 저에게는 멘토같은 분입니다.


사람이 나이들어 가면서 가진것이 늘어나고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보수화되고 새로움 보다는 안정적인 성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게 사실 따지고 보면 나쁘거나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겠죠.

이분은 가수.뮤지션으로서의 직업적 노력과 영향은 물론이거니와

(그동안 이승환 이라는 사람의 영향력 아래 참여하고 성장한 뮤지션.연예인들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많고 - 요즘 표절 논란으로 꽤...시끄러운 그분도 - 국내 공연 연출의 레퍼런스는 거의 대부분 이승환 공연에서 나옴 )

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자세 (생각과 소신을 굳건히 유지하는점이나 내적.외적 자기관리와 도전하는 마인드) 모든 부분에서 저에게는 저렇게 살아야 한다...라는 삶의 모습을 제시해주는 멘토같은 사람입니다.



그의 노래중 4집 수록곡들인

(대중적으로는 '천일동안' 으로 유명한 휴먼 앨범)


 '멋있게 사는거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그 노래 가사들 처럼 그대로 스스로 살고 있죠.


(20여년전 모습이지만 강산이 두번 이상 바뀐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저때와 같음을 유지하는 이승황 옹...)


혹시 너 알고 있지 않니 내가 힘들고 지칠 때
힘껏 내 맘을 안아 줄 친구가 필요한 걸
영화 속에서나 보던 그런 멋진 우정을
가져보고 싶진 않니 멋있게 사는 거야
꼭 뭔가 이뤄야 한단 건 없어
중요한 건 어떻게 사느냐지
우정 아주 커다란 믿음 이젠 함께 가는 거야
멋있게 사는 거야
때론 사랑에 비틀거리고 쓰러진다해도
다시 당당히 일어설 그대를 꿈꾸는가
현실에 집착할 필욘 없어 주저없이 느낌을 믿는 거야
그래 그거야 바래왔잖아
사랑 가슴이 벅차 오르는 내가 지금껏 사는 이유
멋있게 사는 거야
우정 아주 커다란 믿음 이젠 함께 가는 거야
사랑 가슴이 벅차 오르는 내가 지금껏 사는 이유
멋있게 사는 거야 멋있게 사는 거야



나일 먹지 않는 것이 내 꿈이었지
마흔이 되어서도 청바질 입고
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싶었거든
조여오는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밀려오고 밀려가는 자동차 속에
어느덧 하루 해가 지고 뜨는 그런
삶은 원치 않았었거든

사람들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니
그 나이엔 그 나이에 맞는
세상 사는 방법이 있다고

남들과 달라지는 걸 그리 불안해 하지마
나만의 세상이 있지 지금껏 간직해 온
나만의
내가 세상의 슬픔을 눈치챘을때
내 가슴 속 파랑새는 날아가 버리고
오 꿈이 없는 가슴으로 더이상
노래할 수 없을지 몰라

사람들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니
그 나이엔 그 나이에 맞는
세상 사는 방법이 있다고

남들과 달라지는 걸 그리 불안해 하지마
나만의 세상이 있지
남들과 달라지는 걸 그리 불안해 하지마
나만의 세상이 있지



지금까지 머리크고 살아오면서 본 많은 여러 사람들 (주변 일반인 뿐 아닌 모든 유명인들까지) 중 거의 '유일하게' 정말 변치 않는 마인드 (나이가 위치가 바뀌어도) 로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꼭 그래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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