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는 만만하고 김건희여사는 무섭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팔뚝
작성일

본문


[굿모닝충청 조하준 시민기자] 2019년 9월에 조국 교수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었을 때 일이다. 그 무렵에 검찰은 조국 장관이 추진하려던 검찰개혁의 예기를 꺾기 위해 언론 플레이를 앞세워 그를 파렴치한으로 매장시켰다. 그와 그의 아내 정경심 교수는 온갖 비리에 찌든 더러운 인물들이었고 그의 아들딸들은 입시비리의 수혜를 입은 자들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다.

이 검찰들의 더러운 언론 플레이에 동참한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은 각각 진중권, 서민, 김경률, 권경애, 강양구이다. 이들은 소위 조국 흑서라 불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집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선 당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를 비틀어서 낸 책 제목이다. 필자는 조국 백서도 읽어보았고 조국 흑서도 읽어보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955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